바톤] 성격 문답!

성격 문답이 하나 날아왔습니다. 추처는 Tyburn 님 블로그로군요. 성심성의껏 장난으로 답변해보겠습니다! (?!)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성심성의껏 장난으로 답변해보겠습니다.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 모순적이다.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외향적이면서도 내성적이고, 적극적이면서도 소극적이고, 줏대없는 놈인 듯해 보이는데도 줏대는 뭣같이 쎄고, ...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 외계인.

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 지구인. (...)

Q5. 성격이 어떤 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습니까?
- 이상하다(...), 순진하다(...), 게으르다, 모순적이다, ...

Q6.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게임하기, 프로그래밍하기, 낙서쓰기, 자료수집, MSN 대화, 휴대폰 대화, 지구인 되려고 노력하기, 할 일 없을 때 공부하기 (?) 등

Q7. 소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지구인 되기, 수업시간에 공부하기, 블로그 가꾸기, 체력단련, 방정리하기 등

Q8. 부탁을 잘 거절할 수 있는 편, 잘 거절 못하는 편?
- 그때 그때 다르지만 거의 거절 못하는 편. 때로는 나 자신의 급한 일보다 아주 사소한 부탁을 높은 우선순위에 뒀다가 낭패를 보기도 합니다. 쩝.

Q9. 당신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 내 행동에 혹시 문제는 없었는지 돌아봅니다. 대개 잘못은 나에게 있으므로. 가끔 광기에 둘러싸일 때가 아니면 웃는 얼굴 내지는 무표정한 얼굴로 조용히 대꾸합니다. 물론 광기에 둘러싸이면... (이하 검열삭제)

Q10. 길을 가다가 내게 시비를 걸며 지나가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 내가 그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지 않았음을 감사하게 여기며 지나갑니다. (...?)

Q11. 자신이 보기에 호기심이 많습니까?
- 지나칠 정도로 많습니다.

Q12. 이럴 때 내가 여성스러워 보인다.
- 거울을 보면서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이하 검열삭제)

Q13. 내 얼굴은 ───다?
- 피부과에 몇달 다니면서 점 싹 뺀 다음에 표정관리 연습만 몇년 하면 지구인처럼 보일 것입니다.

... 에에. 정말이지 피부 자체는 이제껏 전혀 안 가꿨는데도 자신있습니다. 단지 표정이 좀 [...]

Q14. 공부에 자신있다? 없다?
- 할 일 없을 때 : 자신있다
시험기간에 : 자신 조금 있다
평소에 : 자신없다 (...?)

Q15. 달리기로 힘들게 뛰어와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조금 짐을 많이든 30대 중반 여자분이 좌석에 못 앉아 힘들어하고 있다면?
- 가급적 일어나버립니다. 일어나고 싶긴 한데, 요즘 예절엔진이 고장나서 그냥 휙 일어나버립니다.  (일어난다와 일어나버린다의 미묘한 차이, 일지...)

Q16. 경찰서에 가까운 길에서 2만원을 주웠다면?
- 경찰서에 맡기고 도망갑니다. 뒷탈은 싫어요.

Q17. 할 일 없는 당신. 동생(or 형, 언니)이 음식을 해달라고 한다면?
- 형제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해줄겁니다. 아마.

Q18. 드디어 일(or 공부)을 끝내고 원하던 일을 하려는데 아버지가 심부름을 시킨다면?
- 즉시 시행하겠습니닷.

Q19. 밖에 추운데 동생(or 형, 언니)이 만화책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수고비는 준댄다.)
- 헐떡헐떡 뛰어갔다 온 뒤에 수고비는 절대 안 받습니다. ... 물론 위에서도 말했지만 형제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밖이 춥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뛰어갔다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Q20. 이 문답을 받을 분들은?
- 이 포스트를 읽으면서 아직 이 문답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OK.
가급적 Sterlet 군은 꼭 받도록 하세요. ...!

Posted by 그네고치기

2006/07/17 13:08 2006/07/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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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격 문답.

    Tracked from Blue Luna 2006/07/17 21:39 Delete

    베리히님 블로그에서 받아왔습니다.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아직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므로 말할 자신은 없다.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 소심하다, 어리..

  2. [바톤] 성격문답 =ㅂ=;;;;

    Tracked from Sterlet의 자유로운 세상 2006/07/19 23:58 Delete

    스윙픽서군 블로그 : http://www.combacsa.net/blog 에서 가져왔다!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내가 생각하는 현실인지 니가 생각하는 현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야. 아마도 그냥 아..

  3. >_<

    Tracked from Yggdrasil 2006/07/29 20:23 Delete

    그네고치기씨의 블로그에서 슉 가져왔습니다.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뭔 현실이요..? -_-;; 아뇨 없어요. 언제나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교묘하고 비열해. 무기력하고..

그네고치기의 블로그, 이전 및 임시개장!

그네고치기의, 하소연. 그 첫 번째 시간에 이어 두 번째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정들었던 아이두의 입주형 블로그를 떠나, 자체계정에 설치한 태터툴즈로 새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아직 충분한 준비가 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글을 쓰고싶은 주인장의 못된 욕심 (?) 탓에, 부족한 채로 임시개장을 강행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새 블로그로 옮기면서 달라지는 점은 꽤나 많습니다!


[1] 드디어 작성하는 글에 태그와 카테고리를 매기게 되었습니다. (^^;)
[2] 드디어! 덧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답방문이나 E-mail 을 보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o<
[3] 드디어!! 트래픽이 넘치면 블로그 접속이 차단되게 되었습니다. (...?!)
[4] 드디어!!! ... ... ...


...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그네고치기

2006/07/13 23:12 2006/07/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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